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쿠가와 마츠리 (문단 편집) === [[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! Blooming Clover]] === 다른 코믹스 작품인 Blooming Clover 6화에서는 자신의 라이브 파트 타임이 15분이나 주어졌다고 기뻐했지만 마침 회복하고 돌아온 시호 덕택에[* 시호가 라이브 날까지 복귀가 힘들면 카나가 무대에, 라이브 날까지 시호가 회복되면 시호가 무대에 서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.] 첫 데뷔 기회가 다시 날아간 카나를 위로해준다. 하지만 카나는 있는 힘껏 시호와 세리카를 응원해주겠다는 말을 하며. 미소를 짓는다. 그 모습을 보고 마츠리는 진지하게 프로듀서에게 카나에게도 무대의 기회를 주자고 부탁한다. 자신의 시간 15분에서 5분을 빼달라고 하면서. 당연히 프로듀서는 납득을 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그 때 마츠리는 무척 드물게 진지한 표정을 지으면서 '''억지라는 건 알아요. 스태프 분들에게도 민폐이거니와 카나도 당황할 거라는 것도. 그래도 마츠리는 라이브는 축제라고 생각해요. 축제는 마지막에는 다 같이 웃으면서 끝을 내야해요!'''라는 멋진 말을 날린다. 그러자 우미, 이쿠, 유리코, 나오도 같이 부탁을 하게 되고. 결국 프로듀서는 마츠리의 제안을 받아들인다. 마츠리의 언니다운 따뜻한 배려가 돋보였던 멋진 씬이었다. 결국 현재까지 몇 안 되는 [[블룸마스]]의 승리자가 되었다. 멋진 모습들이 나오고 이후로 캐릭터가 망가지지 않고 원작 초월로 나오기 때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